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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나선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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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나선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입력
2017.06.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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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 복장을 한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을 소개하며 운전자를 끌고 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 복장을 한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을 소개하며 운전자를 끌고 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열린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에서 특수분장을 한 좀비 모델들이 졸음 운전을 한 운전자를 차 에서 끌어내리는 퍼포먼스 하며 사망에 이르는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년 100여명이 사망하는 졸음운전에 대한 심각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도로교통공사가 휴가철을 앞두고 진행 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 좀비를 부르는 졸음운전. 신상순 선임기자
. 좀비를 부르는 졸음운전. 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 복장을 한 모델들이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에서 졸음 운전자를 끌고 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년 100여 명씩 사망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7.6.13신상순 선임기자 ssshhin@hankookilbo.com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 복장을 한 모델들이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에서 졸음 운전자를 끌고 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년 100여 명씩 사망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7.6.13신상순 선임기자 ssshhin@hankookilbo.com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의 좀비모델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의 좀비모델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 복장을 한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을 소개하며 운전자를 끌고 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년 100여 명씩 사망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7.6.13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좀비 복장을 한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졸음운전 예방캠페인'을 소개하며 운전자를 끌고 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매년 100여 명씩 사망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7.6.13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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