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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612)-나 찾아봐라~~

입력
2017.06.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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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 비아리츠의 서프라이더 재단 연합 본사에서 11일(현지시간) 보디페인팅을 이용해 주변과 하나가 되는 위장술로 유명한 행위예술가 리우 볼린이 어린이들이 해변에서 찾은 쓰레기와 하나가 되는 투명인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남서부 비아리츠의 서프라이더 재단 연합 본사에서 11일(현지시간) 보디페인팅을 이용해 주변과 하나가 되는 위장술로 유명한 행위예술가 리우 볼린이 어린이들이 해변에서 찾은 쓰레기와 하나가 되는 투명인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11일(현지시간) 실시된 총선 1차 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레퓌블리크 앙마르슈’가 압도적으로 승리를 한 가운데 파리에서 출구조사발표를 지켜보던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소속 회원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11일(현지시간) 실시된 총선 1차 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레퓌블리크 앙마르슈’가 압도적으로 승리를 한 가운데 파리에서 출구조사발표를 지켜보던 ‘레퓌블리크 앙마르슈’ 소속 회원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11일(현지시간)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를 3-0으로 꺾고 통산 10번째 프랑스 오픈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가운데 나달이 우승을 확정된 후 코트 위에 드러누워 있다. EPA 연합뉴스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11일(현지시간)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를 3-0으로 꺾고 통산 10번째 프랑스 오픈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가운데 나달이 우승을 확정된 후 코트 위에 드러누워 있다. EPA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11일(현지시간) 거리에 드러누운 시위자 등이 최근 2개월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 중 사망한 시위자들 추모 및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준우승을 한 U-20 국가대표팀을 위한 시위를 하고 있다. 라파엘 두다멜 감독이 이끄는 베네수엘라 U-20 대표팀은 지난 11일 수원경기장에서 열린 U-20 결승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0-1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근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국에 작은 기쁨을 안겼다. EPA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11일(현지시간) 거리에 드러누운 시위자 등이 최근 2개월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 중 사망한 시위자들 추모 및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준우승을 한 U-20 국가대표팀을 위한 시위를 하고 있다. 라파엘 두다멜 감독이 이끄는 베네수엘라 U-20 대표팀은 지난 11일 수원경기장에서 열린 U-20 결승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0-1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근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국에 작은 기쁨을 안겼다. EPA 연합뉴스
푸에르토리코에서 11일(현지시간) 실시된 푸에르토리코의 미국 51번째 주 편입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에서 참가자 51만명의 91% 이상이 찬성하는 결과가 가운데 산후안에서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자치정부 주지사 등이 선거 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푸에르토리코에서 11일(현지시간) 실시된 푸에르토리코의 미국 51번째 주 편입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에서 참가자 51만명의 91% 이상이 찬성하는 결과가 가운데 산후안에서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자치정부 주지사 등이 선거 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스 벤타스 투우장에서 11일(현지시간) '레코르타도레스'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달려드는 황소 위를 뛰어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스 벤타스 투우장에서 11일(현지시간) '레코르타도레스'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달려드는 황소 위를 뛰어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데이르 알 발라흐 난민 캠프 거리에서 11일(현지시간) 한 난민 소녀가 햇살에 바짝 마른 빨래를 거두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데이르 알 발라흐 난민 캠프 거리에서 11일(현지시간) 한 난민 소녀가 햇살에 바짝 마른 빨래를 거두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부근에서 11일(현지시간) '신들의 정원 10마일 달리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곰 한 마리가 선수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곰은 주자들 사이에 도로를 건널 수 있을 만큼의 틈이 생겼는지를 살펴보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미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 부근에서 11일(현지시간) '신들의 정원 10마일 달리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곰 한 마리가 선수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곰은 주자들 사이에 도로를 건널 수 있을 만큼의 틈이 생겼는지를 살펴보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0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11일(현지시간) '엑스포 2017-미래의 에너지전'이 열린 가운데 카자흐스탄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체 에너지원, 에너지 재활용과 녹색에너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방법에 대한 주제로 오는 9월 10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0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11일(현지시간) '엑스포 2017-미래의 에너지전'이 열린 가운데 카자흐스탄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체 에너지원, 에너지 재활용과 녹색에너지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방법에 대한 주제로 오는 9월 10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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