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이 중국 패션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베리굿은 최근 글로벌 패션지 쎄씨 차이나 ‘K-Culture Express’ 6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화보 속 멤버들은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르바이트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이 담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표지뿐만 아니라 베리굿에 대한 소개글이 잡지에 실려 눈길을 끈다.
한편 베리굿은 밝고 경쾌한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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