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286차 정기 수요시위가 7일 정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28 한일 합의 규탄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법적배상과 적폐청산을 촉구했다.
한편 위안부 피해 이용수,이옥선 할머니가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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