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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만든 가장 프로다운 네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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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만든 가장 프로다운 네일 제품”

입력
2017.05.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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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고객들에게 시술해 보지 않고 과연 제대로 된 네일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화장품 공장의 연구진만으로 개발한 제품이 네일리스트를 얼마나 만족하게 할 수 있을까?”

㈜시즈까코리아가 2011년 론칭한 젤리핏(GellyFit)은 네일리스트와 네일 살롱에서 꼭 필요로 하는 제대로 된 제품, 제대로 된 컬러, 제대로 된 퀄리티의 네일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탄생된 네일 전문 브랜드다.

또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네일리스트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뛰어난 발색과 유니크한 컬러감, 사용하기 쉬운 발림성을 구현한 젤리핏은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얻으며 주목 받아 왔다.

제품병 속의 컬러를 리본으로 표현하고 여성미를 형상화한 독특한 병 디자인은 젤리핏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시럽 컬러와 젤라이너, 아트 매뉴얼 북 시리즈는 젤 폴리쉬로도 다양한 아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며 젤아트 영역을 폭넓게 확장 시켰고 ‘아트의 매뉴얼화 작업’으로 네일 아트의 대중화를 만들어 냈다.

또한 2013년 ‘영양제는 반드시 효과가 눈에 띄어야 한다’는 슬로건을 앞세워 론칭한 두번째 브랜드인 네일 기초 라인인 ‘엔블러썸(n.Blossom)’은 영양제 브랜드의 기준을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4년에 론칭한 핸드테라피 제품까지 더해 최근에는 네일&핸드 전문 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젤리핏 관계자는 “젤리핏 임직원은 전세계 여성의 손과 발을 아름답게 만들자는 미션아래 끊임없는 제품 연구개발과 새로운 아트 디자인 기법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당사는 지금의 위치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 대표하는 세계적인 네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흥 객원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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