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로 만나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문화와 역사이야기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시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18~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회화, 사진 등 1,800여 점이 8월 15일까지 전시되며 입장료는 성인 9천 원, 중·고·대학생 8천 원, 초등학생 7천 원, 65세 이상·유아는 5천 원이다. 2017.5.29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18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프랑스에서 제작된 단추, 의복, 서적, 사진 등 유물 1천800여 건을 선보이는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오는 30일부터 개최한다고 29일 전했다. 사진은 프랑스혁명 기념 단추(왼쪽)와 아르누보 경향의 단추. 2017.5.29 [국립중앙박물관 제공=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18~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회화, 사진 등 1,800여 점이 8월 15일까지 전시되며 입장료는 성인 9천 원, 중·고·대학생 8천 원, 초등학생 7천 원, 65세 이상·유아는 5천 원이다. 2017.5.29 서울=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18~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회화, 사진 등 1,800여 점이 8월 15일까지 전시되며 입장료는 성인 9천 원, 중·고·대학생 8천 원, 초등학생 7천 원, 65세 이상·유아는 5천 원이다. 2017.5.29 서울=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시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18~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회화, 사진 등 1,800여 점이 8월 15일까지 전시되며 입장료는 성인 9천 원, 중·고·대학생 8천 원, 초등학생 7천 원, 65세 이상·유아는 5천 원이다. 2017.5.29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