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U-20 월드컵] 한국 하승운-조영욱, 잉글랜드전 최전방 배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U-20 월드컵] 한국 하승운-조영욱, 잉글랜드전 최전방 배치

입력
2017.05.26 19:32
0 0

▲ 조영욱./사진=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이 신태용호의 잉글랜드전 공격을 책임진다.

신태용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 조영욱과 하승운에게 투톱 공격을 지시했다. 이날 '바르사ㅍㅍ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이상 FC바르셀로나)는 나란히 벤치에서 대기한다.

신태용 감독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좌우 윙백에는 우찬양(포항)과 이유현(전남)이 서고 중원은 한찬희(전남), 이승모(포항), 임민혁(FC서울)이 배치됐다. 스리백에는 이정문(연세대), 이상민(숭실대), 정태욱(아주대)이 포진했다. 골문은 아르헨티나전에서 활약한 송범근(고려대)이 맡는다.

수원=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이언주 '이낙연은 종합선물세트', '서경석이 나를 좋아했다'... '거친말' 행진

새 ‘이대 총장’ 김혜숙 교수, 최순실 청문회 때 ‘폭풍 눈물’ 왜?

‘뮤뱅 재호흡’ 박보검 “아이린, 다른 남자 품 안기는 것 못봐” 발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