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 이번 달 제 1,000번째 광고물을 받는 행운을 얻으셨네요!
아 그렇군요…!
그래서 한정판 “비즐리 버블헤드 인형”을 하나 드립니다!
홍보해서 손해 볼 일은 없지!
좋은 시도지만 광고물은 여전히 짜증나!
Beasley the mailman is giving out something that will hopefully make people hate junk mail less. Whether bobblehead figures of himself will be do the job is another question!
우체부 비즐리씨가 사람들이 광고물에 거부감을 덜 가지도록 뭔가를 나눠주고 있네요. 하지만 자기 모습을 한 인형이 그런 효과를 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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