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현과 성유리./사진=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15일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36)와 백년가약을 맺은 프로골퍼 안성현(36)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성현은 현재 골프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지난 2008년 프로 선수로 데뷔해 1년간 선수 생활을 한 뒤 2009년 SBS골프를 통해 방송에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안성현은 또 SBS골프 '오픈 골프쇼 체인지'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6 경기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안성현은 방송 외적으로도 분주하다. 그는 SBS골프 주니어 아카데미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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