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와 서울시는 7월 10일(월)까지 ‘2017 서울특별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1989년 제정된 이 상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시민화합,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질서 확립과 기부선행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 시민 및 단체를 선정, 격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 시상내역 : 총 21명(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 수상대상 : 추천 공고일 현재까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
▲ 추천권자 : 행정기관(자치구, 경찰서, 교육기관 등), 행정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단체, 개인(10인 이상 시민 연서)
▲ 작성서식 : 서울특별시 시민상 웹페이지(http://prize.seoul.go.kr) 참고
▲ 접수기간 : 2017년 5월 11일(목) ~ 7월 10일(월)
▲ 접수처 및 접수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 인터넷접수
① 방문접수 : 시 자치행정과 및 주소지 관할 자치구(자치행정과 등 시민표창 담당부서)
② 우편접수 : 2017. 7. 10(월) 우편소인까지 인정
(우편번호 100-744,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신청사 7층 서울시 자치행정과)
③ 인터넷접수 : 201106032@seoul.go.kr에서 마감일 18:00까지 접수
▲ 심사 및 발표 : 2017년 10월 중 (수상자는 개별통지)
▲ 시상식 : 2017년 10월 28일(토) 예정
▲ 문의 : 서울특별시 자치행정과 (02)2133-5843 및 각 자치구 시민표창 담당부서
주최 :한국일보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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