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파란 서울 하늘. 14일 오후 남산봉수대 전통문화공연이 서울타워 앞에서 펼쳐졌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오늘 서울 하늘은 13일 내린 비 덕분에 미세먼지가 보통을 기록하고 오랜만에 파란하늘이 시원했다.
▲ 서울타워 앞에서 펼쳐진 사물놀이 공연.
14일 오후 4시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서울 68,경기 82 등( 보통: 31~80,나쁨: 81~150) 전국적으로 보통를 나타냈다.
건조한 봄 날씨속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 분위기마저 든 하루였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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