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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 산불, 잔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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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 산불, 잔불 정리…

입력
2017.05.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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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인근 산림에 불에 탄 철쭉이 말라 있다. 이번 강릉,삼척 산불로 축구장 475배 크기의 산림 327ha가 잿더미가 됐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인근 산림에 불에 탄 철쭉이 말라 있다. 이번 강릉,삼척 산불로 축구장 475배 크기의 산림 327ha가 잿더미가 됐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현장으로 투입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현장으로 투입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현장으로 투입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일대에서 군 장병들이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현장으로 투입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육군 제23사단 장병들이 9일 강원 삼척시 산불현장에서 막바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육군 제23사단 제공=연합뉴스
육군 제23사단 장병들이 9일 강원 삼척시 산불현장에서 막바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육군 제23사단 제공=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 삼림에서 군 장병들이 막바지 잔불 확인 및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 삼림에서 군 장병들이 막바지 잔불 확인 및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서 군 장병들이 막바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서 군 장병들이 막바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서 군 장병들이 막바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서 군 장병들이 막바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에 발생한 산불로 묘지가 불에 타 검게 변해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삼척 산불 발생 나흘째를 맞은 9일 오후 강원 삼척 도계읍 건의령 터널 인근에 발생한 산불로 묘지가 불에 타 검게 변해 있다. 2017.5.9 삼척=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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