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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크루즈 출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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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크루즈 출항식

입력
2017.05.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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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속초항에서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 출항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입항한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1일 오후 속초항에서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 출항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입항한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1일 오후 속초항에서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 출항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입항한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속초시청 제공=연합뉴스
1일 오후 속초항에서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 출항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입항한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속초시청 제공=연합뉴스
1일 오후 속초항에서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 출항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입항한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1일 오후 속초항에서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 출항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 입항한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1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했던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가 출항 기념식을 끝낸 오후 4시50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향해 출항하고 있다.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속초항에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1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했던 7만5천t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가 출항 기념식을 끝낸 오후 4시50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향해 출항하고 있다.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속초항에 입항했으며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회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1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하는 7만5천t급 크르주인 코스타빅토리아호를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이날 속초항에 입항했으며 오후 4시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차례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1일 오전 속초항에 입항하는 7만5천t급 크르주인 코스타빅토리아호를 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애초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어려워지자 입국 관광객 없이 이날 속초항에 입항했으며 오후 4시 국내 관광객 2천여명을 태우고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항에는 이날 코스타빅토리아 입항을 시작으로 오는 9월21일까지 모두 12차례의 크루즈 입항이 있을 예정이다. 2017.5.1 속초=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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