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현수, 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57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현수, 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57

입력
2017.04.30 07:29
0 0

▲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 / 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성환]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9)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양키스 바뀐 투수 애덤 워런의 초구를 공략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8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볼넷과 안타로 멀티출루(한 경기 출루 2회 이상)에 성공한 김현수는 타율을 0.257(35타수 9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4-12로 패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최정윤 남편 윤태준 누구? '아이돌 이글파이브 출신'

'프로듀스 101' 권현빈, '조정석 느낌' 졸업사진 화제

'명 연설' 김부겸은 누구? '지역주의 타파 아이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