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사회에서 진정으로 ‘좋은 기업 시민’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환경과 교통안전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일찌감치 1989년에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계임원들로 구성한 ‘사회공헌 활동위원회’를 최고 의사결정기관으로 설치했다.
2006년 1월에는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사내에 분산되어 있던 기능을 집약하고 회사 전체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괄하는 “사회공헌 추진부”를 발족했다.
사회공헌활동은 환경, 교통안전, 인재육성의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힘을 쏟는 동시에 한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토요타가 가진 기술과 노하우 및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 주말농부’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 ‘렉서스 암연구기금’,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병원 자선콘서트’, ‘Eco & Safety Academy’ 등 사회공헌 활동에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대 국제대학원이 진행하는 ‘아시아와 세계’ 강좌에도 올해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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