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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남북한 화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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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남북한 화력훈련

입력
2017.04.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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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북한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152mm.170mm 자주포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에서 한번 발사에 운동장 면적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MLRS(다연장 로켓포)가 화력 시범을 보이고 있다.(오른쪽) 연합뉴스 오대근기자
그림 1북한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152mm.170mm 자주포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에서 한번 발사에 운동장 면적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MLRS(다연장 로켓포)가 화력 시범을 보이고 있다.(오른쪽) 연합뉴스 오대근기자

지난 25일 북한은 군 창건일을 맞아 강원도 원산 일대에 장사정포와 방사포 등 300여문을 집결해 대규모 화력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우리 군도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포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3차례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 진행했다. 사진으로 투입된 남북한의 장비를 비교했다. 남북한의 화력훈련을 보면 북한의 구형무기를 대규모로 투입한 반면 한미는 질적 우세에 있는 최신전력을 동원했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장사정포 부대를 사열하는 북한 김정은(왼쪽),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집무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타우러스’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오른쪽) 연합뉴스 오대근기자
장사정포 부대를 사열하는 북한 김정은(왼쪽),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집무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타우러스’ 장거리 공대지유도미사일(오른쪽) 연합뉴스 오대근기자
1980년에 구소련에서 도입된 북한의 MIG-23기가 타격훈련에 참여하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에서 FA-50 전투기가 포탄을 투하하고 있다.(오른쪽) 연합뉴스 오대근기자
1980년에 구소련에서 도입된 북한의 MIG-23기가 타격훈련에 참여하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에서 FA-50 전투기가 포탄을 투하하고 있다.(오른쪽) 연합뉴스 오대근기자
타격훈련에 참가한 북한의 170mm 자주포(주체포)부대가 김정은 위원장의 사열을 받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 격멸훈련에 동원 된 K-9자주포,K-2전차,K31복합비호 등등의 장비들이 도열해 있다.(오른쪽) 한미 양군의 최신형 장비가 동원된 2017통합화력 격멸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오른쪽) 연합뉴스 고영권기자
타격훈련에 참가한 북한의 170mm 자주포(주체포)부대가 김정은 위원장의 사열을 받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 격멸훈련에 동원 된 K-9자주포,K-2전차,K31복합비호 등등의 장비들이 도열해 있다.(오른쪽) 한미 양군의 최신형 장비가 동원된 2017통합화력 격멸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오른쪽) 연합뉴스 고영권기자
타격훈련에 참가한 북한의 170mm 자주포(주체포)부대가 김정은 위원장의 사열을 받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 격멸훈련에 동원 된 K-9자주포,K-2전차,K31복합비호 등등의 장비들이 도열해 있다.(오른쪽)연합뉴스 오대근기자
타격훈련에 참가한 북한의 170mm 자주포(주체포)부대가 김정은 위원장의 사열을 받고 있다.(왼쪽) 2017 통합화력 격멸훈련에 동원 된 K-9자주포,K-2전차,K31복합비호 등등의 장비들이 도열해 있다.(오른쪽)연합뉴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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