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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실 내부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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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실 내부 사진 공개

입력
2017.04.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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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조타실 내부의 시계가 약 10시 17분 가량을 가리키고 있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본선 시계는 전기로 작동되므로 시계가 멈춘 시간은 시계에 전기 공급이 멈춘 시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조타실 내부의 시계가 약 10시 17분 가량을 가리키고 있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본선 시계는 전기로 작동되므로 시계가 멈춘 시간은 시계에 전기 공급이 멈춘 시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선조위가 공개한 조타실 내부 사진. 2017.4.26 선체조사위원회 제공=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하고 있다. 2017.4.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선체조사위원들이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하기 위해 선내에 진입하고 있다. 2017.4.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조타실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2017.4.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조타실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2017.4.26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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