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25일 요리연구가 겸 셰프인 이원일(38ㆍ사진)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이씨는 서울 학교급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교육청이 여는 학교급식 행사 관련 활동에 나선다. 또 영양사나 영양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실습 직무연수의 강사를 맡아 학교급식에 활용 가능한 요리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신지후 기자 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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