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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제, 쓰라린 뒷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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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제, 쓰라린 뒷맛

입력
2017.04.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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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에 ‘풍등’ 쓰레기 폭탄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23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와 야산 나무에 전날 열린 풍등축제 쓰레기가 곳곳에 걸려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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