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드론으로 내부 수색…펄 분류, 철제 구조물 제거 작업

19일 오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쌀베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수색을 위해 드론을 선체 내부에 넣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후 목포신항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세월호 내부 수색에서 나온 펄을 옮기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미 좌현에서 나온 펄을 정리하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세월호에서 나온 펄 분류 작업을 위해 특수제작 채 등을 준비하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세월호에서 나온 펄 분류 작업을 위해 특수제작 채 등을 준비하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수색 출입구를 위해 선미 부분 철제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미 부분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수 좌현 수색재개에 앞서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후 목포신항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세월호 선미 부분에서 철제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19일 오후 목포신항에 세월호에서 제거된 구조물이 놓여 있다. 2017.4.19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