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드앵글 고어텍스 골프화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와이드앵글은 18일 국내 골프웨어 업계 최초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을 적용한 '와이드 에어플로우' 골프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이드 에어플로우 골프화는 고어사가 개발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을 접목해 방수와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신발 내피, 밑창, 전면 소재로 사용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 덕에 쾌적함이 유지된다.
이번 신제품은 스파이크가 적용된 '와이드 브리드 프로', 스파이크리스 형태인 '와이드 브리드' 골프화 두 종류로 출시됐다. 가격은 '와이드 브리드 프로'가 29만9,000원, '와이드 브리드'는 26만9,000원이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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