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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탄 유세현장의 문재인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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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탄 유세현장의 문재인후보

입력
2017.04.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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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전 수원에 이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유세

[저작권 한국일보]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오전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첫 유세를 하던 중 한 시민이 건넨 베레모를 쓰고 거수경례를 해보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오전 대구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첫 유세를 하던 중 한 시민이 건넨 베레모를 쓰고 거수경례를 해보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inliner@hankookilbo.com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참석하고 있다.오대근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참석하고 있다.오대근기자
[저작권 한국일보]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전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전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kr
[저작권 한국일보]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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