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차 핵실험 임박 관측 속 려명거리 준공식 개최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가운데) ,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왼쪽) 과 함께 평양의 려명거리 준공식에 도착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북한 박봉주 내각 총리,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참석했다.EPA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자리에는 북한 박봉주 내각 총리,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EPA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이 열려 수천명의 군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열린 려명거리 준공식을 마친 군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서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이 열려 수천명의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을 마친 북한 군인들이 도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을 마친 북한 군인들이 도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을 마친 북한 군인들이 도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이 열려 한 군인이 인공기와 공산당 깃발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은 이날 북한 주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려명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 전후 6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평양에서 려명거리 준공식이 열려 한 북한 군인이 공산당 깃발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