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로비에 위치한 올리브 나무.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새롭게 리뉴얼을 마친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로비에서 오픈식을 가졌다.
로봇 팔로 표현하는 미디어 아트
호텔 로비에 위치한 올리브나무는 세계적인 플랜트 헌터 니시하타 세이준의 국내 첫 큐레이션 프로젝트 작품인 올리브나무가 위치해 있다.
플랜트헌터 니시하타 세이준, 도중섭 비스타 워커힐 총괄, 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 미디어아티스트 김치앤칩스.
이 올리브 나무에는 '아트센터 나비'와 '미디어 아티스트 '김치앤칩스', 로보틱스 아트팀인 '팀 보이드'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 '프로젝션 맵핑'이 표현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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