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 앞둔 평양은 지금…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벚꽃이 활짝 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에서 주민들이 퍼레이드 리허설을 마친 후 밝은 표정을 지으며 주체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 광자에서 주민들이 퍼레이드 리허설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에서 주민들이 퍼레이드 리허설을 마친 후 활짝 핀 살구꽃나무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에서 주민들이 퍼레이드 리허설을 마친 후 주체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에서 트렌치 코트와 하이힐, 화려한 색깔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주민들이 퍼레이드 리허설을 마친 후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주민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에서 리허설을 마친 주민들이 관련 용품을 들고 김일성 경기장 부근을 걸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벚꽃이 활짝 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의 주체탑에서 빨간 립스틱에 금목걸이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투어가이드의 옷에 부착한 김일성과 김정일 배지가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 앞에 인공기와 공산당 깃발이 게양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의 화려한 려명거리 한쪽 도로에 주민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벚꽃이 활짝 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 서쪽의 2013년에 지어진 화려하고 높은 주거건물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벚꽃이 활짝 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 동쪽의 1970년대에 지어진 주거건물들. EPA 연합뉴스

오는 15일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앞두고 벚꽃이 활짝 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북한 평양 도심과 류경호텔의 모습.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