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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사전 준비…다음주 본격 작업

입력
2017.04.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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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인양완료와 동시에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했다. 12일 오전 수습본부에 파견된 9개 부처 직원과 선체정리업체인 코리아쌀베지 작업자 등 100여 명이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한 뒤 이날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7.4.12 해양수산부제공=연합뉴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인양완료와 동시에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했다. 12일 오전 수습본부에 파견된 9개 부처 직원과 선체정리업체인 코리아쌀베지 작업자 등 100여 명이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한 뒤 이날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7.4.12 해양수산부제공=연합뉴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인양완료와 동시에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했다. 12일 오전 수습본부에 파견된 9개 부처 직원과 선체정리업체인 코리아쌀베지 작업자 등 100여 명이 작업에 착수하기 전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17.4.12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인양완료와 동시에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했다. 12일 오전 수습본부에 파견된 9개 부처 직원과 선체정리업체인 코리아쌀베지 작업자 등 100여 명이 작업에 착수하기 전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17.4.12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체 주변에 대형비닐과 부직포를 까는 등 세척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체 주변에 대형비닐과 부직포를 까는 등 세척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체 주변에 대형비닐과 부직포를 까는 등 세척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체 주변에 대형비닐과 부직포를 까는 등 세척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크레인에 올라 선체 외관을 조사하고 있다. 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크레인에 올라 선체 외관을 조사하고 있다. 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크레인을 타고 선체 외관을 조사하고 있다. 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크레인을 타고 선체 외관을 조사하고 있다. 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크레인에 올라 선체 외관을 조사하고 있다. 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크레인에 올라 선체 외관을 조사하고 있다. 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체 주변에 대형비닐과 부직포를 까는 등 세척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세월호가 인양된 전남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12일 오전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선체 주변에 대형비닐과 부직포를 까는 등 세척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부터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습·수색 체제로 전환, 세척, 워킹타워 설치, 안전도 검사 등 본격적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4.12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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