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8일 오후 인천 문학동에서 바라본 하늘의 달이 미세먼지로 인해 붉게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내린 비로 잠시 개인 하늘은 얼마 지나지 못해 다시 먼지로 인해 뿌옇게 뒤덮이고 말았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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