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7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모습.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뒤덮인 모습이다. '서울특별시 대기환경 정보'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현재 '보통'(초미세먼지 : 33µg/m³, 미세먼지 : 52 µg/m³)이지만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희뿌연 상황이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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