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직구장/사진=김주희기자
[부산=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프로야구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5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두산-kt(수원), SK-KIA(광주), 삼성-LG(잠실), 넥센-롯데(대전), NC-한화(대전)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올 시즌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된 건 처음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부산=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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