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선진료 관련 김영재ㆍ박채윤 부부 한 법정서 재판 시작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해 김영재 원장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는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대표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재 구속 수감 중이며, 남편인 김영재 원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대통령 비선 진료'와 관련해 안종범 전 수석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대표(48)가 5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대표(48)가 5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호송차를 타고 출두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해 김영재 원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해 김영재 원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