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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331)-벚꽃을 꺾지 마세요~

입력
2017.03.3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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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활짝 핀 일본 도쿄의 우노공원에서 31일(현지시간)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한 방문객 옆에 '벚꽃을 꺾지 말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벚꽃이 활짝 핀 일본 도쿄의 우노공원에서 31일(현지시간)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한 방문객 옆에 '벚꽃을 꺾지 말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사이클론 데비가 호주 북동부 지역을 강타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31일(현지시간) 윌슨강 제방 붕괴 범람으로 침수된 뉴사우스웨일즈 북부 리즈모어에서 주민들이 매트리스를 이용해 옷가지를 옮기거나 물속에 뛰어들며 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사이클론 데비가 호주 북동부 지역을 강타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31일(현지시간) 윌슨강 제방 붕괴 범람으로 침수된 뉴사우스웨일즈 북부 리즈모어에서 주민들이 매트리스를 이용해 옷가지를 옮기거나 물속에 뛰어들며 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와 북한이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넘기고 상대국 국민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한 가운데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 앞의 초소에서 한 공안이 통화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와 북한이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넘기고 상대국 국민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한 가운데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 앞의 초소에서 한 공안이 통화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와 북한이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넘기고 상대국 국민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한 가운데 31일(현지시간)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말레이시아인 9명 중 한명이 모흐드 누르 아즈린 마드 진씨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어머니와 포옹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와 북한이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넘기고 상대국 국민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한 가운데 31일(현지시간)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말레이시아인 9명 중 한명이 모흐드 누르 아즈린 마드 진씨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어머니와 포옹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의회의 입법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결정을 내리면서 정치적 위기에 놓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카라카스의 의회에서 훌리오 보르헤스 국회의장이 기자회견 중 대법원 판결문을 찢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의회의 입법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결정을 내리면서 정치적 위기에 놓인 가운데 30일(현지시간) 카라카스의 의회에서 훌리오 보르헤스 국회의장이 기자회견 중 대법원 판결문을 찢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핵심공약이었던 ‘트럼프케어’(건강보험개혁법) 불발,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고문의 러시아 유착 의혹 등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를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핵심공약이었던 ‘트럼프케어’(건강보험개혁법) 불발,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고문의 러시아 유착 의혹 등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를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의회 상원 정보위에서 3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리처드 버 상원 정보위 위원장(오른쪽) 과 마크 워너 간사가 귀엣말을 하고 있다. 뒷모습은 증인으로 출석한 미 정보관리 출신으로 러시아와 유라시아 담당 정보관리였던 유진 러머 카네디 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의회 상원 정보위에서 3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리처드 버 상원 정보위 위원장(오른쪽) 과 마크 워너 간사가 귀엣말을 하고 있다. 뒷모습은 증인으로 출석한 미 정보관리 출신으로 러시아와 유라시아 담당 정보관리였던 유진 러머 카네디 국제평화재단 선임연구원. EPA 연합뉴스
시리아 락까 부근에서 3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연합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피난을 떠나고 있다. 피난민들은 이슬람국가(IS) 전사들은 피난민들의 텐트를 불태우고 인질로 잡으려 했지만 어린이 등을 포함한 4,800의 난민들이 피난해 있는 쿠르드 군 지역으로 겨우 탈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시리아 락까 부근에서 3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연합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피난을 떠나고 있다. 피난민들은 이슬람국가(IS) 전사들은 피난민들의 텐트를 불태우고 인질로 잡으려 했지만 어린이 등을 포함한 4,800의 난민들이 피난해 있는 쿠르드 군 지역으로 겨우 탈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에서 30일(현지시간) 나비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3살 루카가 머리 위에 나비가 앉자 즐거워하고 있다.수백 마리의 열대 나비를 볼 수 있는 이번 나비 전시회는 31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17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자연사박물관에서 30일(현지시간) 나비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3살 루카가 머리 위에 나비가 앉자 즐거워하고 있다.수백 마리의 열대 나비를 볼 수 있는 이번 나비 전시회는 31일 공식 개막해 오는 9월 17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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