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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박 전 대통령의 18 시간 30여분의 사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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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박 전 대통령의 18 시간 30여분의 사진 기록.

입력
2017.03.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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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에서 30일 오전 10시9분 법정으로 출발한지 18시간 36분이 지난 31일 오전 4시45분에 서울 구치소에 수감 되었다.

박근헤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있다(10시9분). 31일 영장실질심사를 끝내고 서울중앙지법을 나가는 박 전대통령. 31서울 구치소에 도착 하는 박 전 대통령(4시45분). 신상순, 서재훈, 홍인기 기자
박근헤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있다(10시9분). 31일 영장실질심사를 끝내고 서울중앙지법을 나가는 박 전대통령. 31서울 구치소에 도착 하는 박 전 대통령(4시45분). 신상순, 서재훈, 홍인기 기자
뇌물수수 혐의 등 구속영장이 발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뇌물수수 혐의 등 구속영장이 발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뇌물수수 혐의 등 구속영장이 발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뇌물수수 혐의 등 구속영장이 발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뇌물수수 혐의 등 구속영장이 발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뇌물수수 혐의 등 구속영장이 발부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전직 대통령 구속은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의 일이다. 서재훈기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전직 대통령 구속은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의 일이다. 서재훈기자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8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8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서재훈 기자
0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3개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검찰로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0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13개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검찰로 이동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뇌물수수 등의 협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뇌물수수 등의 협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이동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박근혜 전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법원에서 진행 되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법원으로 가는 경호차량에 타고 이동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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