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문화홀에서 열린 ‘부산 대표 브랜드와 함께하는 상생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지역 업체가 생산한 신발 제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 광복점과 부산창조센터는 다음달 2일까지 트렉스타, 인디안, 보이즈비, 칸토스, 슈플레이스 등 부산지역 업체 20여 곳을 초청해 의류, 신발, 가방 등을 30~70% 할인 판매하는 상생 페스티벌을 연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