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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330)-푸틴, 프란츠 요제프 란트 방문

입력
2017.03.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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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북극 러시아 프란츠 요제프 란트의 빙하 동굴을 살펴보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함께 천연자원이 풍부한 북극 프란츠 요제프 란트 일대를 둘러봤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북극 러시아 프란츠 요제프 란트의 빙하 동굴을 살펴보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함께 천연자원이 풍부한 북극 프란츠 요제프 란트 일대를 둘러봤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29일(현지시간) 국제환경운동단체 그린피스의 아마존 산호지대 시추 반대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예술가 존 퀴글리가 디자인한 ' 아마존 산호지대를 보호하자' 라는 대형 글씨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29일(현지시간) 국제환경운동단체 그린피스의 아마존 산호지대 시추 반대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예술가 존 퀴글리가 디자인한 ' 아마존 산호지대를 보호하자' 라는 대형 글씨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이 유럽연합(EU)에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해 협상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영국독립당 소속 회원들과 데이비드 코번 의원, 레이 핀치 의원 등이 리스본조약 50조 발동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이 유럽연합(EU)에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해 협상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영국독립당 소속 회원들과 데이비드 코번 의원, 레이 핀치 의원 등이 리스본조약 50조 발동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테러가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브리지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테러가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브리지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콜롬비아 메데인의 보테로 광장에서 29일(현지시간) 환경운동가들이 '흑사병' 마스크를 쓰고 대기오염에 대한 항의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콜롬비아 메데인의 보테로 광장에서 29일(현지시간) 환경운동가들이 '흑사병' 마스크를 쓰고 대기오염에 대한 항의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의회에서 29일(현지시간) 미 상원 정보위원회의 리처드 버 위원장(오른쪽)과 마크 워너 간사가 러시아의 대선개입 의혹 조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 상원 정보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고문을 포함해 20명을 상대로 조사를 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의회에서 29일(현지시간) 미 상원 정보위원회의 리처드 버 위원장(오른쪽)과 마크 워너 간사가 러시아의 대선개입 의혹 조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 상원 정보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고문을 포함해 20명을 상대로 조사를 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사이클론 데비가 호주 북동부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의 루비나 병원 앞에 세워진 차량들이 침수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사이클론 데비가 호주 북동부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의 루비나 병원 앞에 세워진 차량들이 침수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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