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2시 율곡로 한 빌딩서 바라본 청와대 하늘! 케이웨더가 밝힌 미세먼지 보통 수준 하늘이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30일 오후 서울지역이 낮기온 16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봄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미세먼지가 대기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 케이웨더가 밝히 미세먼지 서울및 전국 농도.
케이웨더가 밝힌 서울 하늘의 미세먼지가 보통이라고 밝혀지만 시민들은 따가운 눈을 세면으로 닦아내거나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율곡로 빌딩서 바라본 30일 오후 2시 청와대 하늘 미세먼지농도가 보통일까?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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