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잡(www.medijob.cc, 대표 윤상철)은 2002년 1월 의료분야 최초로 리쿠르팅 방식의 구인구직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신뢰와 원칙을 지키고 올바른 인터넷 취업문화를 창조하자’라는 기치 아래 병ㆍ의원 등 전국의 의료기관과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외 의료 전문 인력의 취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메디잡은 시장 환경의 빠른 변화 속에서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크게 병ㆍ의원과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구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병의원 인재선발은 물론 홍보, 마케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디어 홍보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직자에게는 1:1 상담 및 면접후기, 연봉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또 학교, 학원,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취업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서비스 만족과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2016년부터 진행해온 고객 정보의 보안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전면 개편 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의 모바일에서 제공하던 검색정보와 입사지원 서비스 등을 더 나은 UI와 툴로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