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스테드 아저씨, 제 어린 시절을 글로 기록해 남기기로 결심했어요.
훌륭한 생각이다, 엘모! 어디 한번 보자.
우와! 네가 3년 연속해서 학급 대표로 뽑힌 것은 몰랐네.
음, 그게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에요, 아저씨.
“사실확인”은 아무도 하지 않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It’s great that Elmo is thinking ahead and writing about his childhood. However it looks like he is going to embellish it, and make it much grander than it really is.
엘모가 미래를 생각해서 어린 시절을 글로 남기는 것은 참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내용이 실제보다 너무 거창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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