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상] '나 대통령 선거 나갈래' 들었을 때 배우자 반응은?

입력
2017.03.24 14:00
0 0

대통령 영부인의 자리는 묘하다. 법적으론 국민의 한 사람이지만 사실상 대통령에 버금가는 막강한 정치력을 발휘한다. 최근엔 미국의 영부인이었던 미셸 오바마를 선망하는 영부인상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5월 9일 국민의 선택을 받을 대통령 배우자는 ‘한국판 미셸’이 될 수 있을까.

한국일보는 유력 대선주자들의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문재인 전 대표의 부인 김정숙(63)씨, 안희정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53)씨,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부인 김미경(54)씨,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50)씨,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의 남편인 이승배(61)씨를 인터뷰했다. 이들에게 공통 질문을 던져 하나의 영상 인터뷰로 만들었다. 인터뷰 전문은 21일부터 게재된 한국일보 기사에 실렸다.

'내일의 퍼스트레이디를 묻다' 기사 모아보기

위준영 인턴PD

박고은 PD rhdms@hankookilbo.com

강희경 kstar@hankookilbo.com

☞ 프란 – Pran 페이스북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