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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323)-런던 테러,구조 현장 뛰어든 외무차관

입력
2017.03.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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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토비아스 엘우드 영국 외무차관(빨간 동그라미) 이 부상을 당한 경찰에게 심폐 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토비아스 엘우드 영국 외무차관(빨간 동그라미) 이 부상을 당한 경찰에게 심폐 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응급요원들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옮기고 있다. 빨간 동그라미 속에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칼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응급요원들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옮기고 있다. 빨간 동그라미 속에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칼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 1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브뤼셀의 증권거래소 앞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 1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브뤼셀의 증권거래소 앞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22일(현지시간) 평화 활동가들이 고통받는 시리아인들을 표현하기 위해 발바닥에 빨간 페인트를 묻힌 평화활동가들이 하얀 종이위를 걷고 있다. 시리아 전쟁의 잔인함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에서 시리아 알레포까지 약 1천 km를 3개월간 도보해온 약 30여명의 활동가들은 이날 사라예보에 도착했다. AP 연합뉴스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22일(현지시간) 평화 활동가들이 고통받는 시리아인들을 표현하기 위해 발바닥에 빨간 페인트를 묻힌 평화활동가들이 하얀 종이위를 걷고 있다. 시리아 전쟁의 잔인함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에서 시리아 알레포까지 약 1천 km를 3개월간 도보해온 약 30여명의 활동가들은 이날 사라예보에 도착했다. AP 연합뉴스
[어떤 와인을??] 리커창 중국 총리가 23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의 의회에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오찬 중 와인을 고르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조기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 순방에 나섰다. AFP 연합뉴스
[어떤 와인을??] 리커창 중국 총리가 23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의 의회에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오찬 중 와인을 고르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조기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 순방에 나섰다. AFP 연합뉴스
'아키에 스캔들'의 핵심 인물인 가고이케 야스노리 모리토모 학원 이사장이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참의원 예산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앉아 있다. 야스노리 이사장은 이자리에서 '2015년 9월 5일 유치원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로부터 100만엔의 기부르 받았다고 증언했다. EPA 연합뉴스
'아키에 스캔들'의 핵심 인물인 가고이케 야스노리 모리토모 학원 이사장이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참의원 예산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앉아 있다. 야스노리 이사장은 이자리에서 '2015년 9월 5일 유치원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로부터 100만엔의 기부르 받았다고 증언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국무부에서 22일(현지시간) ' 반(反) ISIS 국제연대 회의가 열린 가운데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중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이 비어 이는 자리(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의 자리)를 가르키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국무부에서 22일(현지시간) ' 반(反) ISIS 국제연대 회의가 열린 가운데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중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이 비어 이는 자리(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의 자리)를 가르키고 있다. EPA 연합뉴스
[어머니, 이리 나오세요~] 독일 베를린의 벨레우에 대통령 궁에서 22일(현지시간)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신임 독일 대통령이 공식행사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 중 보안통제선 밖에 서 있던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AFP 연합뉴스
[어머니, 이리 나오세요~] 독일 베를린의 벨레우에 대통령 궁에서 22일(현지시간)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신임 독일 대통령이 공식행사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 중 보안통제선 밖에 서 있던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수천명의 교사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가운데 두 소녀가 거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2일(현지시간) 수천명의 교사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가운데 두 소녀가 거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루체른에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스위스 바젤 구간을 운행하는 이탈리아 국영 트레니탈리아 소속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승객들이 구조요원의 도움을 받으며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루체른에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스위스 바젤 구간을 운행하는 이탈리아 국영 트레니탈리아 소속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승객들이 구조요원의 도움을 받으며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최대 시계 & 주얼리 박람회인 '스위스 바젤월드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프랑스 시계제조사 디오르 부스 앞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세계 최대 시계 & 주얼리 박람회인 '스위스 바젤월드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프랑스 시계제조사 디오르 부스 앞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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