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류현진/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LA 다저스 류현진(30)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타석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랜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밀워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4회 2사 1,3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섰다. 류현진은 상대 선발 맷 가르자에게 중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류현진의 한 방으로 다저스는 선제점을 내고 1-0으로 앞서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4회까지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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