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전 대통령 소환을 하루 남기고 서울지검앞에서 모 방송사가 카메라 앵글 테스트를 하고 있다. 뒤에는 각 방송사의 임시 취재 본부가 설치돼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20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입구와 주변은 21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두고 벌써부터 취재 경쟁이 뜨거웠다.
특히 포토라인과 취재진과의 거리가 약5m에 불과하고 주변 상황을 고려해 서울중앙지검은 "안전과 경호, 수사 보안을 위해 변호인과 취재진 등 사전 허가자 외에는 외부인 출입 자체가 통제한다"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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