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 하이틴 스타 서미경씨가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 안내를 받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5)의 셋째 부인 서미경씨(57)가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수십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서미경씨는 오후 1시 32분쯤 법원에 도착한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묵묵부답 법정으로 들어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단독] 비, 소월길 50억대 주택 구입… 김태희와 이사가나?
문재인 아들, 지원한 이력서 사진 보니... ‘귀걸이’에 ‘점퍼’ 착용
정유라 덴마크 변호사 '사망' 이유는?...누리꾼 '집안에 살이 있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