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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행운목 꽃! 평생 '행운과 행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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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행운목 꽃! 평생 '행운과 행복' 받는다!

입력
2017.03.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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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행운'과 '행복' 받아가세요!

한국스포츠경제 4층 사무실에 행운목 꽃이 16일 오후 활짝 피어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운목은 아스파라거스과에 속하는 아프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인 관엽식물이다.

행운목 꽃은 7~9년 사이에 피며 그 꽃을 보면 평생에 잊지 못할 행운과 행복을 가져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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