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행운'과 '행복' 받아가세요!
한국스포츠경제 4층 사무실에 행운목 꽃이 16일 오후 활짝 피어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운목은 아스파라거스과에 속하는 아프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인 관엽식물이다.
행운목 꽃은 7~9년 사이에 피며 그 꽃을 보면 평생에 잊지 못할 행운과 행복을 가져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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