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배우 윤제문이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난 음주운전 사건에 관한 사과를 하고 있다. 윤제문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후 자숙 시간을 가졌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임창정 논란에 팬들 반응은? “별걸 가지고 난리” vs “SNS 하지 마”
이연수, 전성기 시절 CF 보니... “국민 요정이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