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김성환]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회초 3루수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황재균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33에서 0.308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승리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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