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추신수,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김현수, 2경기 연속 침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추신수,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김현수, 2경기 연속 침묵

입력
2017.03.06 07:19
0 0

▲ 추신수/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추신수(35·텍사스)가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1회 상대 좌완 선발 존 레스터에게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3회 무사 1루에서 웨이드 데이비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대주자와 교체됐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10타수 2안타)으로 올랐다.

한편, 볼티모어 김현수(29)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필라델피아와 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11(19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복면가왕’ 이해리, 새로운 가왕의 탄생? 스포일러 난무

컴백 D-1 여자친구, 졸업사진 모음 화제... “자연미인 입증!”

김희선 남편, 어마어마한 재력가? ‘에스테틱·중견그룹...’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