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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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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입력
2017.03.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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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한 가운데 주민들이 부서진 건물 파편위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한 가운데 주민들이 부서진 건물 파편위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토네이도로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주택 100여채가 파손되었다. UPI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토네이도로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주택 100여채가 파손되었다. UPI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한 가운데 한 주민이 부서진 시동생의 차 안에서 쓸만할 것을 찾아 모으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주리주 페리빌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강타해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한 가운데 한 주민이 부서진 시동생의 차 안에서 쓸만할 것을 찾아 모으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네플레이트 근교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강타한 가운데 부서진 주택 앞에서 한 주민이 9살 딸과 포옹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네플레이트 근교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강타한 가운데 부서진 주택 앞에서 한 주민이 9살 딸과 포옹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네플레이트 근교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강타한 가운데 한 주민이 부서진 주택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네플레이트 근교에서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가 강타한 가운데 한 주민이 부서진 주택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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