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평창 피겨 흥행 대박 예감, 테스트이벤트 수입 약 7억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평창 피겨 흥행 대박 예감, 테스트이벤트 수입 약 7억원

입력
2017.03.01 10:37
0 0

▲ 하뉴 유즈루/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진행된 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입장권 수입이 기대치를 훨씬 웃돌았다.

1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던 4대륙 피겨 대회는 당초 예상 매출액 2억8,000만원의 2배가 넘는 6억8,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로써 작년 12월 쇼트트랙 테스트 이벤트까지 합해 두 대회에서 총 8억5,000여만원의 입장권 판매 수입을 기록했다고 조직위는 덧붙였다.

대회 기간 중 좌석 판매율은 86%였고 전체 4만4,126석 중 3만8,031석이 판매됐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조윤희 졸업사진 보니…이동건 반할만? '자연미인 맞네' 심쿵

'김진태 패버리고 싶다!' 표창원, 1대1 대결 신청 왜?

[트렌드] 소속사 대표가 SNS 빠진 이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