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소희가 이병헌이 언론과 인터뷰 중 자신의 연기 칭찬을 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배우 안소희가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22일 개봉에 맞춰 한국스포츠경제와 삼청동 모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영화 속 안소희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온 지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를 다니던 한 가장 재훈(이병헌 역)이 부실 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가족이 있는 호주로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성 드라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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