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현수 '굿 스타트'... 첫 청백전-첫 타석-첫 스윙 '안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현수 '굿 스타트'... 첫 청백전-첫 타석-첫 스윙 '안타'

입력
2017.02.22 09:44
0 0

▲ 김현수. /사진=한국스포츠경제DB

[한국스포츠경제 신화섭] 볼티모어 김현수(30)가 올 시즌 팀의 첫 청백전에서 기분 좋은 안타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 청백전에 선발 출장했다. 주전과 비주전팀으로 나눠 치른 이날 경기에서 김현수는 주전팀의 4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첫 타석 첫 스윙부터 안타가 나왔다. 1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선 김현수는 상대 우완 타일러 윌슨(지난해 24경기 4승6패)의 초구를 밀어쳐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1루주자 매니 마차도가 3루까지 뛰다 아웃돼 이닝이 마무리됐다.

김현수는 이날 한 타석만 소화하고 일찍 경기를 마쳤다.

신화섭 기자 evermyth@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故 이은주, ‘죽음’ 연기해야 했던 쓸쓸한 필모그래피

‘웃고 넘겼던’ 안희정 선의 발언, 진심이었나?

“문재인, 매년 30조 들일 생각이냐?” 일침 안철수, 일자리 공약 발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